미국온지 얼마 되지 않아 친한 친구의 지인이 한국에서 웨딩샵을 오픈한다고 하여 하게된 로고 & 명함작업
2014년 한창 스몰웨딩이 유행하면서 미국 직구 드레스와 소품들을 렌탈 & 판매하는 사업이었다.
의뢰인은 프랑스 유명 마카롱 Laduree 같이 빈티지 하면서도
소프트한 이미지의 디자인을 원했다.
디자인 작업은 하지만 인쇄쪽은 잘 몰라서 아마도 용량이나 여러가지가 엉망 이었을 것이다.
그래도 의뢰인이 센스가 워낙 좋고 나도 이쁜 이미지들을 만들어볼수 있어서
여러모로 즐거운 작업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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